매일의지혜
번호 | 제목 | 글쓴이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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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4 | [5월 21일] 사건을 치룰 때 평화 | MONICA | 123 |
2603 | [7월 29일] 영적 우정 | 이보나 | 122 |
2602 | [2월 23일] 투병중의 기도 | 이보나 | 122 |
2601 | [12월 12일]성인들을 신중히 닮기 | 언제나 | 122 |
2600 | [2월 10일] 고통을 감소시키는 사랑 | 언제나 | 122 |
2599 | [4월 1일] 감정이 아니라 믿음 | MONICA | 122 |
2598 | [4월 27일]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기도하도록 가르치신다. | MONICA | 122 |
2597 | [6월 30일] 바쁠 때의 기도 | MONICA | 122 |
2596 | [3월 26일] 시련은 하느님과의 일치를 가져온다 | MONICA | 122 |
2595 | [6월 30일] 바쁠 때의 기도 | 이보나 | 121 |
2594 | [2021년 3월 28일] 성지 주일 : 평화 중에 하느님의 뜻을 받아들이기 | 이보나 | 121 |
2593 | [3월 16일] 신앙으로 고통보기 | 이보나 | 121 |
2592 | [2월 15일] 자만의 위험성 | 언제나 | 121 |
2591 | [2월 12일] 변경되는 계획을 받아들이기 | 언제나 | 121 |
2590 | [12월 19일]침묵과 사랑 중에 하느님을 찬미하기 | 언제나 | 121 |
2589 | [12월 5일]바쁠 때도 하느님 안에 숨기 | 언제나 | 121 |
2588 | [6월 19일] 훌륭한 고백신부의 가치 | MONICA | 121 |
2587 | [10월 18일] 십자가의 열매 | MONICA | 121 |
2586 | [10월 16일] 메마름은 좋은 표징이다 | MONICA | 121 |
2585 | [1월 11일] 무미건조한 기도도 기도이다 | MONICA | 1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