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의지혜

[11월 28일]하느님의 품에서 쉬기

by 언제나 posted Nov 28, 202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11월028일.jpg

 

- 하느님의 품에서 쉬기 -

 

일상적으로 잠심을 계속하십시오.

여러분을 온전히 하느님께 담그십시오.

아기처럼

예수님의 포근한 품에서 쉬십시오.

오,

사랑하는 영혼은 거룩한 침묵 중에

얼마나 많은 말을 하느님께 하는지!

하느님께서 무한하신 선이심에 기뻐하십시오!

사랑에 찬 눈길과 말로,

사랑하는 영혼은 많은 것을 이야기 합니다.

하느님께서는 이 말을

여러분이 이해하도록 하실 것입니다.

 

 

[기도]

 

사랑하는 주님,

기도할 때,

말하기보다 사랑하는 것에

더 관심을 기울이도록 가르치십시오.

주님 안에서 쉬도록 가르치시고,

주님께서 원하시는 대로 저를 사랑 하소서.

당신께서는 제 마음을 아십니다.

저도 주님의 마음을 듣게 하소서.

 

 

 

- '살아있는 매일의 지혜' 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2573 [6월 16일] 하느님 현존에 깨어있음 file MONICA 118
2572 [2월 19일] 하느님께 복종하기 file MONICA 118
2571 [10월 26일] 시련을 심사숙고하지 마시오 file MONICA 118
2570 [10월 22일] 그리스도 안에서 내적 성장 file MONICA 118
» [11월 28일]하느님의 품에서 쉬기 file 언제나 117
2568 [8월 16일] 걱정거리를 광고하지 않기 file 언제나 117
2567 [1월 13일] 하느님을 기쁘게 해 드리는 일 file 언제나 117
2566 [11월 21일]초조할 때의 믿음 file 언제나 117
2565 [10월 22일] 그리스도 안에서 내적 성장 file 언제나 117
2564 [8월 11일] 과도한 자기반성 피하기 file 언제나 117
2563 [12월 4일]하느님 안에서 자기 잊기 file 언제나 117
2562 [8월 30일] 기쁨이나 고통 안에서 하느님의 뜻 file MONICA 117
2561 [6월 22일] 예수님의 마음 속으로 들어가기 file MONICA 117
2560 [10월 21일] 살아있는 매일의 지혜(유혹 중에 하느님 신뢰하기) file MONICA 117
2559 [5월 20일] 하느님의 뜻이 양식 file MONICA 117
2558 [7월 30일] 매일의 십자가는 성화롭게 한다 file MONICA 117
2557 [6월 25일] 내적 고독 유지하기 file MONICA 117
2556 [4월 9일] 고난에 대한 기억 file MONICA 117
2555 [2월 26일] 고난: 사랑의 증표 file 이보나 116
2554 [9월 14일] 고통 중에 기뻐하기 file 언제나 116
Board Pagination Prev 1 ... 8 9 10 11 12 13 14 15 16 17 ... 141 Next
/ 1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