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의지혜

[2월 26일] 고난: 사랑의 증표

by 이보나 posted Feb 26, 2021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2월26일0.jpg

 

 

- 고난: 사랑의 증표 -

 

하느님의 사랑을 드러내는 기적 중에 기적인,

예수님의 수난을

세상은 잊은 채 살고 있습니다.

우리는 혼수상태에 빠진 세상을

깨워 일으켜야 합니다.

성령께서 그 방법을 우리에게 가르쳐 주실 것입니다.

 

 

[기도]

 

사랑하는 주님,

주변의 사람들을 보면 그들은

주님께서 자신들을 사랑하지 않는 것처럼

살고 있는 듯합니다.

이것은 진리 안에서 사는 것이 아닙니다.

당신사랑의 진리 안에서 살도록

저를 가르쳐 주시고

이 지상에 주어진 사랑 중에 가장 위대한 사랑의 증표인,

주님의 수난을 알리기 위해

제가 모든 것을 할 수 있게 하소서.

 

 

- ‘살아있는 매일의 지혜’ 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2573 [6월 16일] 하느님 현존에 깨어있음 file MONICA 118
2572 [2월 19일] 하느님께 복종하기 file MONICA 118
2571 [10월 26일] 시련을 심사숙고하지 마시오 file MONICA 118
2570 [10월 22일] 그리스도 안에서 내적 성장 file MONICA 118
2569 [11월 28일]하느님의 품에서 쉬기 file 언제나 117
2568 [8월 16일] 걱정거리를 광고하지 않기 file 언제나 117
2567 [1월 13일] 하느님을 기쁘게 해 드리는 일 file 언제나 117
2566 [11월 21일]초조할 때의 믿음 file 언제나 117
2565 [10월 22일] 그리스도 안에서 내적 성장 file 언제나 117
2564 [8월 11일] 과도한 자기반성 피하기 file 언제나 117
2563 [12월 4일]하느님 안에서 자기 잊기 file 언제나 117
2562 [8월 30일] 기쁨이나 고통 안에서 하느님의 뜻 file MONICA 117
2561 [6월 22일] 예수님의 마음 속으로 들어가기 file MONICA 117
2560 [10월 21일] 살아있는 매일의 지혜(유혹 중에 하느님 신뢰하기) file MONICA 117
2559 [5월 20일] 하느님의 뜻이 양식 file MONICA 117
2558 [7월 30일] 매일의 십자가는 성화롭게 한다 file MONICA 117
2557 [6월 25일] 내적 고독 유지하기 file MONICA 117
2556 [4월 9일] 고난에 대한 기억 file MONICA 117
» [2월 26일] 고난: 사랑의 증표 file 이보나 116
2554 [9월 14일] 고통 중에 기뻐하기 file 언제나 116
Board Pagination Prev 1 ... 8 9 10 11 12 13 14 15 16 17 ... 141 Next
/ 1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