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의지혜

[11월 22일] 여러분의 죄를 생각하십시오. 그러나 간략하게

by MONICA posted Nov 22,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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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 중에

자신의 죄에 대해 생각하는 것은

좋습니다.

그것은 우리에게

겸손과 뉘우침을 일으킵니다.

그러나 너무 오래 동안

죄에 머물지 마십시오.

무한한 사랑의 심연이신 하느님께로

여러분의 영혼을 날아가게 하십시오.

 

주님,

이것도 제게는 아주 좋은 충고입니다.

저는 나 자신과

자신의 결점에 집중하여

쓸데없이 많은 시간을 보낼 수 있지만,

하느님의 사랑과 자비에 대해서는

그렇지 못합니다.

만약 기도 중에

자신에 집중하더라도 오래지 않게 해주시고,

저에게서 끌어내시어

당신과 당신의 사랑에 집중하게 하소서.

 

 

' '살아있는 매일의 지혜'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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