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의지혜

[9월 8일] 병은 하느님과의 일치를 강화시킬 수 있다.

by MONICA posted Sep 08, 2016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9월 8일.jpg

 

 

 

질병은

하느님과의 일치를 방해하지 않고

오히려 증가 시킬 수 있습니다.

예수님 안에서

나의 사랑하는 딸은

그러므로 지고의 선이신

가장 온유한 마음 안에서

쉬고 있는 것입니다.

여러분 자신을

하느님께 번제의 희생물로 바치고,

제물을 불태울 불을

하늘에서 내려 보내시는 분께

기도하십시오.

살아있든 죽든

우리는 하느님의 것입니다

(로마 14,8).

 

 

사랑하는 주님,

저는 보통 제가 아플 때

몸부림치고 내적으로 저항합니다만,

저 자신을 당신께

바치고 싶습니다.

온전하게 바치지 못한다고 느끼지만

제가 바치는 것을 받아 주십시오.

제 선물을

당신의 사랑으로 정화시키십시오.

 

 

 

- '살아있는 매일의 지혜' 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2670 [7월 24일] 사랑은 악을 극복한다 file MONICA 135
2669 [10월 9일] 하느님의 뜻은 우리를 풍요케 하신다 file MONICA 134
2668 [1월 6일] 사랑을 위한 기도 file 언제나 133
2667 [6월 23일] 예수님의 열린 옆구리 file MONICA 133
2666 [9월 7일] 예수님과 친밀한 대화 file MONICA 133
2665 [9월 6일] 정신 안에서 성적 관계 file MONICA 133
2664 [4월 8일] 우리의 허무를 채워주시는 하느님 file 이보나 132
2663 [2월 26일] 고난: 사랑의 증표 file MONICA 132
2662 [6월 21일] 예수민의 마음에서 직접 마시기 file MONICA 132
» [9월 8일] 병은 하느님과의 일치를 강화시킬 수 있다. file MONICA 132
2660 [3월 2일] 하느님의 뜻만 바라기 file 이보나 131
2659 [1월 2일] 주님과 함께 놀기 file 언제나 131
2658 [3월 7일] 기도를 위한 준비 file MONICA 131
2657 [2월 2일] 예수님과 성모마리아에 대한 연민 file MONICA 131
2656 [4월 8일] 하느님께서는 우리의 무(無)를 채우신다 file MONICA 131
2655 (4월 3일) 살아있는 매일의 지혜(하느님으로부터의 양식) file MONICA 131
2654 [3월 25일] 성모님과 관계 맺기 file MONICA 131
2653 [10월 26일] 시련을 심사숙고 하지 말기 file 언제나 130
2652 [3월 17일] 하느님과 고통나누기 file MONICA 130
2651 [2월 13일] 두려움에서 평화로 file 언제나 129
Board Pagination Prev 1 ... 3 4 5 6 7 8 9 10 11 12 ... 141 Next
/ 1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