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의지혜
번호 | 제목 | 글쓴이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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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3 | [3월 23일] 충동 제어하기 | 이보나 | 49 |
2402 | [3월 22일] 적나라한 고통 | 이보나 | 61 |
2401 | [3월 21일] 고난이 지닌 사랑의 힘 | 이보나 | 53 |
2400 | [3월 20일] 돌아가신 이들을 하느님께 맡기기 | 이보나 | 61 |
2399 | [3월 19일]성인에 대한 사랑 | 이보나 | 68 |
2398 | [3월 18일] 새로운 사랑으로 이끄는 고통 | 이보나 | 71 |
2397 | [3월 17일] 하느님과 고통 나누기 | 이보나 | 56 |
2396 | [3월 16일] 신앙으로 고통보기 | 이보나 | 61 |
2395 | [3월 15일] 고통 중에 하느님 신뢰하기 | 이보나 | 71 |
2394 | [3월 14일] 시련속의 침묵 | 이보나 | 65 |
2393 | [3월 13일] 침묵과 희망 안에서 견디기 | 이보나 | 80 |
2392 | [3월 12일] 시련은 자연스러운 것 | 이보나 | 98 |
2391 | [3월 11일] 기다림은 하나의 십자가 | 이보나 | 57 |
2390 | [3월 10일] 예수님의 사랑 받기 | 이보나 | 83 |
2389 | [3월 9일] 고통 기대하기 | 이보나 | 53 |
2388 | [3월 8일] 병중의 단념 | 이보나 | 71 |
2387 | [3월 7일] 기도를 위한 준비 | 이보나 | 85 |
2386 | [3월 6일] 느껴지지 않는 진정한 열정 | 이보나 | 78 |
2385 | [3월 5일]시련을 사랑으로 보기 | 이보나 | 68 |
2384 | [3월 4일] 시련 뒤의 하느님 보기 | 이보나 | 5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