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의지혜

[7월 13일] 시련을 하느님의 사랑으로 받아들이기

by MONICA posted Jul 13, 2018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수도원2.PNG

 

 

 

일어나는 모든 일에서

드러나는 하느님의 거룩한 뜻을

찬미하십시오.

하느님의 사랑은

죽음만큼 강합니다(아가 8,6).

사랑하는 영혼은

그 마음을

하늘로 향해 들어 높입니다.

믿음의 눈으로
여러분의 시련을 보십시오.

피조물로부터가 아니라

하느님의 사랑스런 손길에서

직접 오는 것으로

바라보십시오.

 

 

사랑하는 하느님,

항상 당신사랑 안에서

또 항상 당신의 거룩한 뜻에

공명하며 살고자 합니다.

심지어 다른 사람에 의한 시련까지도

주님은 저를 위한 일에 쓸 수 있음을

보는 신앙의 빛을 주소서.

 

 

- '살아있는 매일의 지혜' 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2808 (4월 3일) 살아있는 매일의 지혜(하느님으로부터의 양식) file MONICA 131
2807 (9월 3일) 살아있는 매일의 지혜(열매를 맺기 위한 죽음) file MONICA 126
2806 (9월 8일) 병은 하느님과의 일치를 강화할 수 있다. file MONICA 107
2805 10월 3일] 하느님, 우리의 위로 file 이보나 87
2804 10월 9일] 우리를 풍요케 하시는 하느님의 뜻 file 이보나 96
2803 2021년 4월 04일] 부활대축일 : 예수님께서 부활하셨다, 알레루야! file 이보나 144
2802 4월 06일] 성주간 월요일 : 자유롭게 수난에 대해 기도하기 file 언제나 105
2801 4월 9일] 거룩한 성주간 성 목요일 : 성체성사, 사랑의 샘 file 언제나 92
2800 [10월 10일] 하느님의 뜻 선택하기 file MONICA 166
2799 [10월 10일] 하느님의 뜻 선택하기 file 언제나 106
2798 [10월 10일] 하느님의 뜻 선택하기 file 언제나 96
2797 [10월 10일] 하느님의 뜻 선택하기 file 이보나 112
2796 [10월 10일] 하느님의 뜻 선택하기 file 이보나 58
2795 [10월 10일] 하느님의 뜻 선택하기 file 이보나 49
2794 [10월 11일] 무력함 속에서 하느님 신뢰하기 file MONICA 77
2793 [10월 11일] 무력함 속에서 하느님 신뢰하기 file 언제나 96
2792 [10월 11일] 무력함 속에서 하느님 신뢰하기 file 언제나 104
2791 [10월 11일] 무력함 속에서 하느님 신뢰하기 file 이보나 84
2790 [10월 11일] 무력함 속에서 하느님 신뢰하기 file 이보나 60
2789 [10월 11일] 무력함 속에서 하느님 신뢰하기 file 이보나 48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141 Next
/ 1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