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에게 상처를 준
적대감, 비난, 조롱,
그리고 우스꽝스런 언급을
하느님께 깊이 감사드리며
받아들여야합니다.
그것은 사랑의 장작더미를 이루는
나무토막과 같으므로
여러분은 그 위에
자신을 사랑의 제물로 바칠 수 있습니다.
사랑하는 주님.
저를 조롱하는 상대방을 향해
제가 반항하고 분노하며 느끼게 되는
낙담에서 저를 구하소서.
이 같은 사람들을 사랑할 수 있도록
성령께서 저를 인도해 주소서.
- '살아있는 매일의 지혜' 중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