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의지혜

[3월 22일] 적나라한 고통

by 언제나 posted Mar 22, 2019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3월22일.jpg

- 적나라한 고통 -

 

선하신 하느님은

충만함 중의 충만함이신 당신과의 일치에서

모든 만족을 찾도록

영혼에서 자연스런 만족을 모두 빼앗는

적나라한 고통으로 우리를 인도하십니다.

이것은 영의 상층부에서 일어납니다.

 

 

[기도]

 

사랑하는 하느님,

제 안에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 항상 이해하지는 못합니다.

적나라한 고통에 대한 생각만 해도 겁이 납니다.

그러나 주님은

너무 많은 것을 요구하지 않을 것이라는 걸

제가 믿게 하소서.

 

 

-‘살아있는 매일의 지혜’ 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2806 (4월 3일) 살아있는 매일의 지혜(하느님으로부터의 양식) file MONICA 131
2805 (9월 3일) 살아있는 매일의 지혜(열매를 맺기 위한 죽음) file MONICA 126
2804 (9월 8일) 병은 하느님과의 일치를 강화할 수 있다. file MONICA 107
2803 10월 3일] 하느님, 우리의 위로 file 이보나 87
2802 10월 9일] 우리를 풍요케 하시는 하느님의 뜻 file 이보나 96
2801 2021년 4월 04일] 부활대축일 : 예수님께서 부활하셨다, 알레루야! file 이보나 144
2800 4월 06일] 성주간 월요일 : 자유롭게 수난에 대해 기도하기 file 언제나 105
2799 4월 9일] 거룩한 성주간 성 목요일 : 성체성사, 사랑의 샘 file 언제나 92
2798 [10월 10일] 하느님의 뜻 선택하기 file MONICA 166
2797 [10월 10일] 하느님의 뜻 선택하기 file 언제나 106
2796 [10월 10일] 하느님의 뜻 선택하기 file 언제나 96
2795 [10월 10일] 하느님의 뜻 선택하기 file 이보나 112
2794 [10월 10일] 하느님의 뜻 선택하기 file 이보나 58
2793 [10월 10일] 하느님의 뜻 선택하기 file 이보나 49
2792 [10월 11일] 무력함 속에서 하느님 신뢰하기 file MONICA 77
2791 [10월 11일] 무력함 속에서 하느님 신뢰하기 file 언제나 96
2790 [10월 11일] 무력함 속에서 하느님 신뢰하기 file 언제나 104
2789 [10월 11일] 무력함 속에서 하느님 신뢰하기 file 이보나 84
2788 [10월 11일] 무력함 속에서 하느님 신뢰하기 file 이보나 60
2787 [10월 11일] 무력함 속에서 하느님 신뢰하기 file 이보나 48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141 Next
/ 1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