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의지혜

[4월 3일] 하느님으로부터 오는 자양분

by 언제나 posted Apr 03, 2019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04월03일.jpg

 

- 하느님으로부터 오는 자양분 -

 

십자가에 처형된 분의 사랑을 예로

하느님의 뜻에서 언제나 자양분을 섭취하십시오.

그것을 잘 소화하면

여러분은 성스러운 배우자의 거룩한 가슴에서

믿음의 잠을 자게 됩니다.

거기서 여러분은,

시련과 근심이란 다른 음식까지도

기꺼이 먹고 소화시킬 수 있게 될 겁니다.

 

 

[기도]

 

사랑하는 예수님

당신이 항상 그러셨듯이

아버지의 뜻이 음식임을 가르치소서.

그 분 마음에 들지 않을 수 있는 모든 결점을 없애고

정화시키는데 필요한 시련을 받아들일 수 있게

이런 태도가 제 안에 더 자라게 해 주소서.

 

 

-‘살아있는 매일의 지혜’ 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2804 (4월 3일) 살아있는 매일의 지혜(하느님으로부터의 양식) file MONICA 131
2803 (9월 3일) 살아있는 매일의 지혜(열매를 맺기 위한 죽음) file MONICA 126
2802 (9월 8일) 병은 하느님과의 일치를 강화할 수 있다. file MONICA 107
2801 10월 3일] 하느님, 우리의 위로 file 이보나 87
2800 10월 9일] 우리를 풍요케 하시는 하느님의 뜻 file 이보나 96
2799 2021년 4월 04일] 부활대축일 : 예수님께서 부활하셨다, 알레루야! file 이보나 144
2798 4월 06일] 성주간 월요일 : 자유롭게 수난에 대해 기도하기 file 언제나 105
2797 4월 9일] 거룩한 성주간 성 목요일 : 성체성사, 사랑의 샘 file 언제나 92
2796 [10월 10일] 하느님의 뜻 선택하기 file MONICA 166
2795 [10월 10일] 하느님의 뜻 선택하기 file 언제나 106
2794 [10월 10일] 하느님의 뜻 선택하기 file 언제나 96
2793 [10월 10일] 하느님의 뜻 선택하기 file 이보나 112
2792 [10월 10일] 하느님의 뜻 선택하기 file 이보나 58
2791 [10월 10일] 하느님의 뜻 선택하기 file 이보나 49
2790 [10월 11일] 무력함 속에서 하느님 신뢰하기 file MONICA 77
2789 [10월 11일] 무력함 속에서 하느님 신뢰하기 file 언제나 96
2788 [10월 11일] 무력함 속에서 하느님 신뢰하기 file 언제나 104
2787 [10월 11일] 무력함 속에서 하느님 신뢰하기 file 이보나 84
2786 [10월 11일] 무력함 속에서 하느님 신뢰하기 file 이보나 60
2785 [10월 11일] 무력함 속에서 하느님 신뢰하기 file 이보나 48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141 Next
/ 1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