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의지혜

[7월 2일] 하느님께서 인도하시는 곳에서 살기

by 언제나 posted Jul 02, 2019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7월2일.jpg

 

- 하느님께서 인도하시는 곳에서 살기 -

 

저는 정해진 거처 없이 방랑하는

유배자처럼 살고 있음을 믿어주십시오.

내가 쉴 곳은 하느님의 거룩한 뜻입니다.

하느님께서 여기에 있기를 원하시면 여기 머뭅니다.

하느님께서 다른 곳을 원하시면

저는 그 분의 가장 거룩한 뜻대로 하겠습니다.

제가 아는 한,

하느님께서는 지금 제가 여기에 있기를 원하십니다.

하느님의 축복이 있기를.

 

 

[기도]

 

사랑하는 예수님,

당신 역시 정해진 거처가 없이

성령께서 지시하는 곳은 어디든지 가셨습니다.

성령께서 어디로 인도하시는지 혹은 평화 중에 머물기를 원하시는지

민감하게 알아듣게 하소서.

 

 

- ‘살아있는 매일의 지혜’ 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2811 (4월 3일) 살아있는 매일의 지혜(하느님으로부터의 양식) file MONICA 131
2810 (9월 3일) 살아있는 매일의 지혜(열매를 맺기 위한 죽음) file MONICA 126
2809 (9월 8일) 병은 하느님과의 일치를 강화할 수 있다. file MONICA 107
2808 10월 3일] 하느님, 우리의 위로 file 이보나 87
2807 10월 9일] 우리를 풍요케 하시는 하느님의 뜻 file 이보나 96
2806 2021년 4월 04일] 부활대축일 : 예수님께서 부활하셨다, 알레루야! file 이보나 144
2805 4월 06일] 성주간 월요일 : 자유롭게 수난에 대해 기도하기 file 언제나 105
2804 4월 9일] 거룩한 성주간 성 목요일 : 성체성사, 사랑의 샘 file 언제나 92
2803 [10월 10일] 하느님의 뜻 선택하기 file MONICA 166
2802 [10월 10일] 하느님의 뜻 선택하기 file 언제나 106
2801 [10월 10일] 하느님의 뜻 선택하기 file 언제나 96
2800 [10월 10일] 하느님의 뜻 선택하기 file 이보나 112
2799 [10월 10일] 하느님의 뜻 선택하기 file 이보나 58
2798 [10월 10일] 하느님의 뜻 선택하기 file 이보나 49
2797 [10월 11일] 무력함 속에서 하느님 신뢰하기 file MONICA 77
2796 [10월 11일] 무력함 속에서 하느님 신뢰하기 file 언제나 96
2795 [10월 11일] 무력함 속에서 하느님 신뢰하기 file 언제나 104
2794 [10월 11일] 무력함 속에서 하느님 신뢰하기 file 이보나 84
2793 [10월 11일] 무력함 속에서 하느님 신뢰하기 file 이보나 60
2792 [10월 11일] 무력함 속에서 하느님 신뢰하기 file 이보나 48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141 Next
/ 1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