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의지혜

[11월 27일]사랑으로 하느님과 일치

by 언제나 posted Nov 27, 2019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11월27일.jpg

 

- 사랑으로 하느님과 일치 -

 

거룩한 때인 대림절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대림절 동안

거룩한 어머니이신 교회는

영원한 말씀이 그분의 거룩한 육화를 통해

인간성을 가지게 된

그 거룩한 결합을 기념합니다.

무한한 사랑에 대한 이 신비를 묵상하시고

선의 바다에 잠기도록

여러분의 영혼에 자유를 주십시오.

예수님과 여러분의 영혼사이에

그와 똑같은 육화,

사랑의 결합이 일어나도록 바라고

기도하십시오.

 

 

[기도]

 

예수님,

주님께서는 하느님이셨지만

우리 가운데 한 분이 되셨습니다.

“모든 면에서 우리와 똑같이 유혹을 받으신,

그러나 죄는 짓지 않으신 대사제가 계십니다”(히브 4,15).

주님께서는

우리를 당신과 함께하는

친밀한 결합으로 초대하셨습니다.

대림시기 동안 우리마음을

이 신비에 넓게 열어주소서.

 

 

- '살아있는 매일의 지혜' 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2806 (4월 3일) 살아있는 매일의 지혜(하느님으로부터의 양식) file MONICA 131
2805 (9월 3일) 살아있는 매일의 지혜(열매를 맺기 위한 죽음) file MONICA 126
2804 (9월 8일) 병은 하느님과의 일치를 강화할 수 있다. file MONICA 107
2803 10월 3일] 하느님, 우리의 위로 file 이보나 87
2802 10월 9일] 우리를 풍요케 하시는 하느님의 뜻 file 이보나 96
2801 2021년 4월 04일] 부활대축일 : 예수님께서 부활하셨다, 알레루야! file 이보나 144
2800 4월 06일] 성주간 월요일 : 자유롭게 수난에 대해 기도하기 file 언제나 105
2799 4월 9일] 거룩한 성주간 성 목요일 : 성체성사, 사랑의 샘 file 언제나 92
2798 [10월 10일] 하느님의 뜻 선택하기 file MONICA 166
2797 [10월 10일] 하느님의 뜻 선택하기 file 언제나 106
2796 [10월 10일] 하느님의 뜻 선택하기 file 언제나 96
2795 [10월 10일] 하느님의 뜻 선택하기 file 이보나 112
2794 [10월 10일] 하느님의 뜻 선택하기 file 이보나 58
2793 [10월 10일] 하느님의 뜻 선택하기 file 이보나 49
2792 [10월 11일] 무력함 속에서 하느님 신뢰하기 file MONICA 77
2791 [10월 11일] 무력함 속에서 하느님 신뢰하기 file 언제나 96
2790 [10월 11일] 무력함 속에서 하느님 신뢰하기 file 언제나 104
2789 [10월 11일] 무력함 속에서 하느님 신뢰하기 file 이보나 84
2788 [10월 11일] 무력함 속에서 하느님 신뢰하기 file 이보나 60
2787 [10월 11일] 무력함 속에서 하느님 신뢰하기 file 이보나 48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141 Next
/ 1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