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의지혜

[7월 30일] 매일의 십자가는 성화롭게 한다

by MONICA posted Jul 31,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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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여러분이 하느님의 뜻에 평화롭게 자신을 맡기고

삶의 고통을 기꺼이 받아들인다면,

또 수난과 죽음으로 드러낸 예수님의 사랑을 위하여 기꺼이 죽는다면,

여러분은 마치 이집트의 사막에서 초기 수도승과 함께 참회의 생활을 한 것만큼

하느님을 기쁘게 해드릴 겁니다.

 

 

사랑하는 주님,

제 인생에서 참회가 필요함을 압니다.

저는 과거의 위대한 참회자 들을 찬미할 수 있습니다.

그러난 매일의 일상에서 만나는 시련 속에

제게 필요한 모든 참회의 기회가 주어짐을 믿게 하소서.

 

 

- ' 살아있는 매일의 지혜'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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