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의지혜

[6월 17일] 적절한 참회

by 이보나 posted Jun 17, 2021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6월017일.jpg

 

- 적절한 참회 -

 

하느님이

하도록 영감을 주는 것이 무엇이든

그것을 할 수 있게 자유로이 지내십시오.

여러분의 삶은

벌써 충분히 시련이 있으므로

다른 단식이 필요치 않습니다.

절제와 온유는 지속적인 단식입니다.

 

 

[기도]

 

주님,

저는 자유롭고 싶고,

당신이 원하시는 무엇에든지

열려있고자 하지만

자주 저는 이런 저런 참회를

해야만 한다는 생각에 사로잡힙니다.

일상에서 겪는 시련을

온 마음으로 수용한다면

그것이 충분한 참회가 됨을

믿게 하소서.

 

 

- ‘살아있는 매일의 지혜’ 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2805 [12월 15일] 하느님의 사랑은 우리의 결함을 태워버린다. file MONICA 5
2804 [12월 12일] 성인들을 신중히 모방하시오 file MONICA 6
2803 [10월 31일] 희망을 지닌 고통 file MONICA 8
2802 [10월 28일] 결혼의 평화는 주님으로부터 file MONICA 10
2801 [12월 16일] 하느님의 사랑 마시기 file MONICA 10
2800 [12월 20일] 하느님 앞에서 작아지시오 file MONICA 11
2799 [11월 11일] 감정이 아니라 영으로 받아들임 file MONICA 12
2798 [12월 17일] 겸손은 우리를 하느님의 선물로 인도한다 file MONICA 12
2797 [10월 29일] 어린이들의 자유를 존중하기 file MONICA 13
2796 [11월 1일] 하느님은 죄인들을 위해 일하신다. file MONICA 14
2795 [10월 27일] 하느님은 심지어 날씨조차 조절하신다. file MONICA 14
2794 [10월 30일] 유혹은 신앙을 발전시킨다. file MONICA 14
2793 [10월 20일] 하느님께 열광하기 file MONICA 14
2792 [11월 9일] 죄의식에 휘둘리지 않기 file MONICA 15
2791 [11월 13일] 의심 극복하기 file MONICA 15
2790 [12월 10일] 하느님은 걱정과 위로를 섞으신다 file MONICA 16
2789 [12월 13일] 성스러운 취함 file MONICA 16
2788 [12월 25일] 구유에서 여러분의 마음을 따뜻하게 하십시오. file MONICA 16
2787 [11월 10일] 하느님을 그리려 애쓰지 마시오. file MONICA 17
2786 [11월 3일] 자기부정은 사랑으로 이끈다 file MONICA 18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141 Next
/ 1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