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을 맞아 가족들의 영혼을 위하여

by 함영규프란치스코 posted Sep 16,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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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사의 종류 연미사
미사 드리는 날 2021-09-21
미사 지향 세상을 떠난 한계선, 함덕용, 김양순, 함장식, 함이성 스텔라, 유정자, 김경준, 김복이, 함원식, 김의저지 마리아, 함만천, 함장열 요셉, 함영옥
함경희 아녜스, 함영석의 행복과 기쁨을 위하여
입금자 이름 함영규프란치스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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