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적중의 기적 -
우리의 고난수도회가 퍼져나가도록
하늘에 계신 아버지께 기도하십시오.
깊은 존경심으로 솔직하게 그분께 표현하고 말하십시오.
하느님 사랑의 기적중 기적인,
예수님의 고난을 세상은 잘 모르고 있습니다.
[기도]
사랑하는 하느님,
당신께 직접 말하는 법을 배우고 싶습니다.
있는 힘을 다하여
겸손하고 존경하는 마음으로 당신께 말하고 싶습니다.
당신의 성령만이 가르치실 수 있으십니다.
최고의 위대한 사랑의 표지로서
우리에게 보여주신 고난을 묵상하며
당신의 사랑 속에 편히 쉬게 하소서.
‘살아있는 매일의 지혜’ 중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