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의 단상

다네이 기도학교 아침단상

by 김그라시아 posted Aug 19, 2016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다네이 기도학교 아침단상]


"둘째도 이와 같다. '네 이웃을 너 자신처럼 사랑해야 한다.'는 것이다."(마태 22, 39) 


나와 너는 하나입니다.


(예수 고난회 김영익 루도비꼬 수사신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