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의 단상

다네이 기도학교 아침단상

by 김그라시아 posted May 06,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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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네이 기도학교 아침단상]


"그때에 예수님의 제자들 가운데 많은 사람이 말하였다. '이 말씀은 듣기가 너무 거북하다. 누가 듣고 있을 수 있겠는가?'"(요한 6, 60)


불편함, 배움의 시작입니다.


(예수 고난회 김영익 루도비꼬 수사신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