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네이 기도학교 아침단상]
"'달라는 자에게 주고 꾸려는 자를 물리치지 마라.'"(마태 5, 42)
모순마저도 끌어안은 십자가의 사랑은 하느님 안에 영원합니다.
(예수 고난회 김영익 루도비꼬 수사신부)
[다네이 기도학교 아침단상]
"'달라는 자에게 주고 꾸려는 자를 물리치지 마라.'"(마태 5, 42)
모순마저도 끌어안은 십자가의 사랑은 하느님 안에 영원합니다.
(예수 고난회 김영익 루도비꼬 수사신부)
abcXYZ, 세종대왕,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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