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의 단상

다네이 기도학교 아침단상

by 김그라시아 posted Jun 24,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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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네이 기도학교 아침단상]


"그 때에 즈카르야는 즉시 입이 열리고 혀가 풀려 말을 하기 시작하면서 하느님을 찬미하였다.' "(루카 1, 64)


감사와 찬미, 가장 축복된 언어입니다.


(예수 고난회 김영익 루도비꼬 수사신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