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음 사색

by 후박나무 posted Jul 05,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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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해야 좋은 시가 나온다는 말이 사실인가 보다.  오늘의 시편이 마음에 와 닿는다.

 
가련한 이 부르짖자 주님이 들어 주셨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