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의지혜

[8월 4일] 배우자와 걱정 나누기

by MONICA posted Aug 04,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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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게 말한 대로,

당신의 부인이 고통을 잘 견디어 내서

하느님께 감사드립니다.

당신의 내적 고통이나 영적인 문제들을

서로 나누는 것은 좋은 일입니다.

그것은 유용할 것이고 하느님께 기쁨을 드릴 것입니다.

그러나 본성에 따르는 불평을 삼가 하십시오.

본성은 하느님이 하시는 것을 이해하지 못합니다.

 

예수님,

내적인 고통이 있을 때 다른 사람과 나누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주님은 아십니다.

주님은 겟세마니에서 이것을 잘 보여주셨습니다.

제가 고통을 겪을 때 나눌 사람을 보내주시리라 믿습니다.

 

 

- '살아있는 매일의 지혜'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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