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의지혜

[5월 10일] 주님에 대한 평화스러운 두려움

by MONICA posted May 10,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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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많이 사랑하는 사람은 누구나

사랑하는 사람에게 불유쾌함을 주지 않을까

하는 두려움이 더 많습니다.

그러나 이런 두려움은

고요를 깨지 않으며 평화를 줍니다.

왜냐하면 이런 두려움은

하느님의 사랑을 더 받게 하는

겸손을 가져다주기 때문입니다.

하느님께

더 큰 선물을 받기 위한 도구로

저는 이것을 권합니다.

여러분의 영혼을 하느님께 날려

그의 사랑으로 타게 하십시오.

 

 

사랑하는 주님,

당신은

제가 얼마나 당신을 사랑하는지 아십니다!

당신을 언짢게 하는 것이 무엇인지,

당신의 선물이 무엇인지

더 알게 되기를 바랍니다.

당신을 기쁘게 하는 그 모든 것을 하게 하소서!

 

 

- '살아있는 매일의 지혜'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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