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세워진
세월호
잊을 수 없는
잊지 말아야 할
슬픔과 아픔과 혼란과
맑음과 정의와 사랑과 기억이
간직되어 있고
수없이 많은 새싹들이 살고있는
흉물이 아닌 꿈의 동산
바로 세워진
세월호
잊을 수 없는
잊지 말아야 할
슬픔과 아픔과 혼란과
맑음과 정의와 사랑과 기억이
간직되어 있고
수없이 많은 새싹들이 살고있는
흉물이 아닌 꿈의 동산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90 | 다네이 글방 21년 하반기 일정 | mulgogi | 2021.08.28 | 300 |
89 | 마치면서 | mulgogi | 2019.11.14 | 623 |
88 | 대게와 꽃게 | mulgogi | 2019.11.03 | 523 |
87 | 밥 비비는 소리 | mulgogi | 2019.10.28 | 487 |
86 | 그녀의 밥상 | mulgogi | 2019.10.20 | 498 |
85 | 명절 생각 | mulgogi | 2019.10.13 | 442 |
84 | 영혼의 순례길 | mulgogi | 2019.10.06 | 303 |
83 | 사랑하고 존경하는 엄마 | mulgogi | 2019.09.30 | 267 |
82 | 산타페, 나의 키트 | mulgogi | 2019.09.22 | 303 |
81 | 예수님과 함께 걷다 | mulgogi | 2019.09.17 | 387 |
80 | 세탁기, 안나 카레리나, 빨간 고추 | mulgogi | 2019.09.10 | 321 |
79 | 길 잃은 내 마음 | mulgogi | 2019.09.03 | 270 |
78 | 배꼽 이야기 | mulgogi | 2019.08.25 | 259 |
77 | 애들아 도롱뇽 이야기 해 줄게 | mulgogi | 2019.08.18 | 242 |
76 | 디모테오 순례길에서 만난 ‘참나’ | mulgogi | 2019.08.11 | 374 |
75 | 엄마에게 가는 길 | mulgogi | 2019.08.04 | 258 |
74 | 엄마, 나의 어머니 | mulgogi | 2019.07.29 | 307 |
73 | 밀알 하나 | mulgogi | 2019.07.21 | 255 |
72 | 신앙의 'ㅅ'을 쓰기까지 | mulgogi | 2019.07.14 | 276 |
71 | 바다풍경 | mulgogi | 2019.07.08 | 264 |
abcXYZ, 세종대왕,1234
abcXYZ, 세종대왕,12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