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의 단상

다네이 기도학교 아침단상

by 김그라시아 posted Jan 27,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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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네이 기도학교 아침단상]


"'하느님의 나라는 겨자씨와 같다. 땅에 뿌릴 때에는 세상의 어떤 씨앗보다도 작다.'"(마르 4. 31)


삶의 깊이와 맛은 작고 소박한 몸짓에서 시작됩니다.


(예수 고난회 김영익 루도비꼬 수사신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