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의 단상

다네이 기도학교 아침단상

by 김그라시아 posted Mar 04,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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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네이 기도학교 아침단상]


"사람의 아들도 섬김을 받으러 온 것이 아니라 섬기러 왔고, 또 많은 이들의 몸값으로 자기 목숨을 바치러 왔다."(마태 20, 28)


스스로 자신을 봉헌하는 사람은 작아짐 속에서 더 큰 자유와 평화를 얻습니다.


(예수 고난회 김영익 루도비코 수사신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