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의 단상

다네이 기도학교 아침단상

by 김그라시아 posted Apr 01,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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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네이 기도학교 아침단상]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대답하셨다. '나와 함께 대접에 손을 넣어 빵을 적시는 자, 그자가 나를 팔아넘길 것이다.'"(마태 26, 23)


하느님께 대한 헌신과 유혹은 매 순간의 선택입니다.


(예수 고난회 김영익 루도비꼬 수사신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