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의 단상

다네이 기도학교 아침단상

by 김그라시아 posted May 23,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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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네이 기도학교 아침단상]


"예수님께서는 '내가 올 때까지 그가 살아 있기를 내가 바란다 할지라도, 그것이 너와 무슨 상관이 있느냐? 너는 나를 따라라.' 하고 말씀하셨다."(요한 21, 22)


자기다움이 가장 자연스럽고 아름답습니다.


(예수 고난회 김영익 루도비꼬 수사신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