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의 단상

다네이 기도학교 아침단상

by 김그라시아 posted May 08, 2015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다네이 기도학교 아침단상]


"나는 너희를 더 이상 종이라고 부르지 않는다. 종은 주인이 하는 일을 모르기 때문이다. 나는 너를 친구라고 불렀다."(요한 15, 15)


참사랑의 시작과 가치는 평등심(平等心) 안에 있습니다.


(예수 고난회 김영익 루도비꼬 수사신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