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의 단상

다네이 기도학교 아침단상

by 김그라시아 posted Mar 16,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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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네이 기도학교 아침단상]


"보라, 나 이제 새 하늘과 새 땅을 창조하리라. 예전의 것들은 이제 기억되지도 않고, 마음에 떠오르지도 않으리라.'"(이사 65, 17)


하느님의 역사는 언제나 새롭습니다.


(예수 고난회 김영익 루도비코 수사신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