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의 단상

다네이 기도학교 아침단상

by 김그라시아 posted Mar 10,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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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네이 기도학교 아침단상]


"내가 너에게 말한다. 일곱 번이 아니라 일흔일곱 번까지라도 용서해야 한다"(마태 18, 22)


용서는 적극적 사랑과 감사의 표지입니다. 


(예수 고난회 김영익 루도비코 수사신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