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파킨슨 진단을 받은 이래 넘어지지 않게 조심하라는 말을 많이 들었는데, 지난 토요일 넘어진 것까지 2번 넘어졌다. 이번에는 첫 번째 넘어졌을 때보다 데미지가 크다. 오른쪽 눈썹이 조금 찢어지고 오른쪽 광대뼈를 짓찧었다. 오른쪽 무릅도.
사고란 것이 그렇듯 누구도 예기치 못한 순간에 일어난다. 그것은 아무리 조심한 다해도 피할 수 없는 듯하다. 병이 길어지면서 따르는 자연적인 현상. 삶이 더 불편해지는 현실을 받아들이는 것!
2015년 파킨슨 진단을 받은 이래 넘어지지 않게 조심하라는 말을 많이 들었는데, 지난 토요일 넘어진 것까지 2번 넘어졌다. 이번에는 첫 번째 넘어졌을 때보다 데미지가 크다. 오른쪽 눈썹이 조금 찢어지고 오른쪽 광대뼈를 짓찧었다. 오른쪽 무릅도.
사고란 것이 그렇듯 누구도 예기치 못한 순간에 일어난다. 그것은 아무리 조심한 다해도 피할 수 없는 듯하다. 병이 길어지면서 따르는 자연적인 현상. 삶이 더 불편해지는 현실을 받아들이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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