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드득 하며 목련이 진다.
하얗던 꽃잎 어느새 변색이 되었다.
후드득 하는 소리가 송이체 지는
동백꽃을 닮았다.
후드득 하며 목련이 진다.
하얗던 꽃잎 어느새 변색이 되었다.
후드득 하는 소리가 송이체 지는
동백꽃을 닮았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98 | Leonardo Cohen의 Brokenness | 후박나무 | 2022.06.08 | 451 |
197 | 오월의 마지막 날! | 후박나무 | 2022.05.31 | 236 |
196 | '의식(意識)이 의식(意識)을 의식(意識)하는 것이 명상(瞑想)이다'. 1 | 후박나무 | 2022.05.19 | 243 |
195 | 나는 훌륭하게 싸웠고 ... | 후박나무 | 2022.05.14 | 368 |
194 | 음악 듣는 날! | 후박나무 | 2022.05.13 | 276 |
193 | 꽃잎 떨어져 바람인가 했더니 세월이더라! | 후박나무 | 2022.04.30 | 669 |
192 | Fr. Bonaventure Moccia died on 18 April this year. | 후박나무 | 2022.04.27 | 303 |
191 | 감추이며 동시에 드러나게 하는, 마치 안개와도 같이...일컬어 신비! | 후박나무 | 2022.04.25 | 232 |
190 | Memoria Passionis(고난의 기억) | 후박나무 | 2022.04.16 | 311 |
» | 낙화 | 후박나무 | 2022.04.12 | 184 |
188 | (年年世世花相似) | 후박나무 | 2022.04.03 | 304 |
187 | "텅 비어 있으면.." | 후박나무 | 2022.03.24 | 283 |
186 | '몽실언니' | 후박나무 | 2022.03.22 | 235 |
185 | 무엇을, 어떻게? | 후박나무 | 2022.03.10 | 250 |
184 | 무항산무항심(無恒産無恒心) | 후박나무 | 2022.03.01 | 413 |
183 | 통고의 성모의 가브리엘 돌로라따 축일! | 후박나무 | 2022.02.27 | 252 |
182 | 영원한 오늘, 지금! | 후박나무 | 2022.02.17 | 263 |
181 | 해석틀 | 후박나무 | 2022.02.16 | 209 |
180 | 불리움 | 후박나무 | 2022.02.06 | 246 |
179 | 시집살이 | 후박나무 | 2022.02.05 | 220 |
abcXYZ, 세종대왕,1234
abcXYZ, 세종대왕,12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