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가 깨어지는 고통
생명이 탄생하는 환희
세상과 만나는 기쁨
또다른 자기를 만나는 설렘
꽃이 지는 허망함
꽃은 이 모든 것을 품고있다.
바다 가까운 도시
교도소 정원의 꽃도 그러하리라.
다네이 글방
다네이 글방 회원들의 글을 올리는 게시판입니다.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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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0 |
사진말-요지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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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lgogi | 2018.02.04 | 214 |
| 69 | 여 정 | mulgogi | 2018.02.05 | 288 |
| 68 |
사진말-하늘 호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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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lgogi | 2018.02.08 | 258 |
| 67 | 부 재 | mulgogi | 2018.02.12 | 277 |
| 66 |
사진 말-바위이신 하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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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lgogi | 2018.02.16 | 223 |
| 65 | 러시아에서 그분과 함께 1 | mulgogi | 2018.02.19 | 319 |
| 64 |
사진말-새벽 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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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lgogi | 2018.02.22 | 228 |
| 63 | 낯선 발 | mulgogi | 2018.02.26 | 219 |
| 62 |
사진말-예수고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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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lgogi | 2018.03.01 | 257 |
| 61 | 못난이 나무 | mulgogi | 2018.03.05 | 279 |
| 60 |
사진말: 도시의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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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lgogi | 2018.03.08 | 247 |
| 59 |
사진말-봄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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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lgogi | 2018.03.15 | 339 |
| 58 | 나를 바라보시는 주님 | mulgogi | 2018.03.19 | 390 |
| 57 |
사진말-봄 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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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lgogi | 2018.03.22 | 285 |
| 56 | 잊지 못할 수녀님 | mulgogi | 2018.03.26 | 3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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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말-매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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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lgogi | 2018.03.29 | 228 |
| 54 | 영혼의 거울에 비춰진 심미안 | mulgogi | 2018.04.04 | 345 |
| 53 |
사진말-벚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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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lgogi | 2018.04.05 | 241 |
| 52 | 본시오 빌라도 통치 아래서 | mulgogi | 2018.04.09 | 293 |
| 51 |
사진말-소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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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lgogi | 2018.04.16 | 2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