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네이 글방
다네이 글방 회원들의 글을 올리는 게시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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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말-김밥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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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너희를 친구라고 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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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말-지리산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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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바람막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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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말-별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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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다른 지영이 전하는 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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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말-마음의 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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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함을 반납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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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말-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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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간주 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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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말-소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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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시오 빌라도 통치 아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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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말-벚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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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의 거울에 비춰진 심미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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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말-매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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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지 못할 수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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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말-봄 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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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바라보시는 주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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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말-봄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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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말: 도시의 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