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네이 글방

다네이 글방 회원들의 글을 올리는 게시판입니다.
2019.05.11 20:34

다시 글쓰기다

조회 수 240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작년 6월 이곳에 글올리는 것을 멈추었습니다.  

1년 정도 지났으니, 

짧지 않은 시간이었습니다. 

그동안 글방에서 책을 많이 읽었고,

책에 대한 이야기도 많이 나누었습니다.

생각하고 이야기하고 체험한 것을 글로 써보기도 했습니다. 

더 깊게 읽고 쓰기 위한 쉼의 시간이었습니다. 

 

모니터에 글쓰기가 생소한 분들을

다시 이곳으로 모시기가 쉽지 않았습니다.

주저하고 망설이면서도

저의 제안에 응해준 분들에게 감사드립니다.   

이런 자그마한 시도를 통해 글방 식구들의

글쓰기 실력이 조금이라도 나아지길 바랍니다. 

 

341.jpg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0 사진말-예수고난 file mulgogi 2018.03.01 257
29 엄마에게 가는 길 mulgogi 2019.08.04 256
28 바다와 사람들 file mulgogi 2018.01.22 256
27 밀알 하나 mulgogi 2019.07.21 255
26 저희가 무엇이기에 file mulgogi 2019.05.26 253
25 사진말-놓아버려 file mulgogi 2018.06.14 249
24 하느님의 은총이 제 안에 mulgogi 2019.06.16 248
23 사진말: 도시의 밤 file mulgogi 2018.03.08 247
22 사진말-사람은 섬이 아니다 file mulgogi 2017.12.28 247
21 애들아 도롱뇽 이야기 해 줄게 mulgogi 2019.08.18 242
20 나를 살아있게 하는 사람들 mulgogi 2018.06.04 242
19 지하철에서 만난 하느님 mulgogi 2019.06.10 241
18 어떤 바람막이 mulgogi 2018.05.07 241
17 또 다른 지영이 전하는 위로 mulgogi 2018.04.30 241
16 사진말-벚나무 file mulgogi 2018.04.05 241
» 다시 글쓰기다 file mulgogi 2019.05.11 240
14 사진말-마음의 고요 file mulgogi 2018.04.28 230
13 사진말-매화 file mulgogi 2018.03.29 228
12 사진말-새벽 달 file mulgogi 2018.02.22 228
11 사진말-뒷모습 file mulgogi 2018.05.25 226
Board Pagination Prev 1 ... 2 3 4 ... 5 Next
/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