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픔과 고통의 사슬을 끊고
사랑이라는 중력을 거부하고
편안함을 뿌리친다.
여름의 폭풍우를 뚫고
겨울의 찬바람에도
하늘을 향한다.
왜?
슬픔과 고통의 사슬을 끊고
사랑이라는 중력을 거부하고
편안함을 뿌리친다.
여름의 폭풍우를 뚫고
겨울의 찬바람에도
하늘을 향한다.
왜?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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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cXYZ, 세종대왕,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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