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네이 글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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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 사진 4.png

 

슬픔과 고통의 사슬을 끊고

사랑이라는 중력을 거부하고

편안함을 뿌리친다.   

여름의 폭풍우를 뚫고

겨울의 찬바람에도

하늘을 향한다.

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0 감사의 말 mulgogi 2018.06.28 534
29 다시 글쓰기다 file mulgogi 2019.05.11 240
28 메이와 줄리 file mulgogi 2019.05.12 275
27 할머니의 위대한 사랑 mulgogi 2019.05.19 257
26 저희가 무엇이기에 file mulgogi 2019.05.26 253
25 내 마음의 순례길 mulgogi 2019.06.02 269
24 지하철에서 만난 하느님 mulgogi 2019.06.10 241
23 하느님의 은총이 제 안에 mulgogi 2019.06.16 248
22 내 마음속의 성당 mulgogi 2019.06.25 276
21 피정길에서 만난 사람들 mulgogi 2019.06.30 313
20 바다풍경 file mulgogi 2019.07.08 264
19 신앙의 'ㅅ'을 쓰기까지 mulgogi 2019.07.14 276
18 밀알 하나 mulgogi 2019.07.21 255
17 엄마, 나의 어머니 mulgogi 2019.07.29 307
16 엄마에게 가는 길 mulgogi 2019.08.04 258
15 디모테오 순례길에서 만난 ‘참나’ file mulgogi 2019.08.11 374
14 애들아 도롱뇽 이야기 해 줄게 mulgogi 2019.08.18 242
13 배꼽 이야기 mulgogi 2019.08.25 259
12 길 잃은 내 마음 mulgogi 2019.09.03 270
11 세탁기, 안나 카레리나, 빨간 고추 file mulgogi 2019.09.10 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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