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의지혜

[12월 17일] 겸손은 우리를 하느님의 선물로 인도한다

by MONICA posted Dec 17,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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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느님이 주시고자 하는

은총을 받기위해 스스로를 준비하십시오.

마음의 진정한 겸손과

자신이 아무것도 아니라는 깨달음이 필요한 준비입니다.

이 덕은 다른 모든 덕을 실천케 하며

그중에서도 거룩한 사랑이라는 덕을 실천케 합니다.

그것은 또한 하느님과 친밀한 일치를 가져옵니다.

 

 

주님,

주님은 제게 더 많은 선물을 주시고자 함을

저는 진실로 믿습니다.

제 마음이 필요한 준비를 계속케 하소서.

겸손을 깊게 하시고

당신 앞에 아무것도 아님도 깨닫게 하시어,

주님이 주시고자 하는 것으로 채워질 수 있게 하소서.

특별히 당신사랑으로 저를 채우시고

저를 더 가까이 끌어 주소서.

 

 

- '살아있는 매일의 지혜'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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