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통의 바다에서 수영하기 -
거룩한 예수님 고통의 바다에서
순수한 믿음과 사랑으로 수영하는 일을
결코 멈추지 마십시오.
거기서 여러분은
거룩한 덕이라는
귀한 진주를 얻을 겁니다.
이것으로 영혼을 꾸며
거룩한 배우자의 눈에
부유하고 아름답게 보일 수 있을 겁니다.
[기도]
사랑하는 예수님,
주님의 고통 속에서 수영을 배워
그 사랑의 메시지가 저를 채워
늘 당신께 사랑받는 사람답게 행동하게 하소서.
제 눈이 아니라
당신 눈에 아름답기를 바라게 하소서.
- ‘살아있는 매일의 지혜’ 중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