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의지혜

[2월 8일] 과거 흘려보내기

by 언제나 posted Feb 08, 202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2월08일.jpg

- 과거 흘려보내기 -

 

지나간 과거에 저질렀던 죄에 묶여 살지 마십시오.

옛 생각이 떠오르면

겸손하게 가슴을 치며 하느님께 자신을 맡기고,

이런 생각을 유혹으로 여기고 멀리 하십시오.

죽음에 대한 두려움이나 의심 등의 동요는

모두 악마에게서 오는 것입니다.

마음을 편하게 가지십시오.

하느님은 여러분을 용서하셨습니다.

 

 

[기도]

 

사랑하는 주님,

과거는 저를 쉽게 죄의식에 사로잡히게 합니다.

당신이 모든 것을 용서했으며,

당신의 사랑은

결코 제가 모르는 빚을 갖고 있지 않으십니다. 

 

   

- ‘살아있는 매일의 지혜’ 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2810 [12월 15일] 하느님의 사랑은 우리의 결함을 태워버린다. file MONICA 5
2809 [12월 12일] 성인들을 신중히 모방하시오 file MONICA 6
2808 [10월 31일] 희망을 지닌 고통 file MONICA 8
2807 [10월 28일] 결혼의 평화는 주님으로부터 file MONICA 10
2806 [12월 16일] 하느님의 사랑 마시기 file MONICA 10
2805 [12월 20일] 하느님 앞에서 작아지시오 file MONICA 11
2804 [11월 11일] 감정이 아니라 영으로 받아들임 file MONICA 12
2803 [12월 17일] 겸손은 우리를 하느님의 선물로 인도한다 file MONICA 12
2802 [10월 29일] 어린이들의 자유를 존중하기 file MONICA 13
2801 [11월 1일] 하느님은 죄인들을 위해 일하신다. file MONICA 14
2800 [10월 27일] 하느님은 심지어 날씨조차 조절하신다. file MONICA 14
2799 [10월 30일] 유혹은 신앙을 발전시킨다. file MONICA 14
2798 [10월 20일] 하느님께 열광하기 file MONICA 14
2797 [11월 9일] 죄의식에 휘둘리지 않기 file MONICA 15
2796 [11월 13일] 의심 극복하기 file MONICA 15
2795 [12월 10일] 하느님은 걱정과 위로를 섞으신다 file MONICA 16
2794 [12월 13일] 성스러운 취함 file MONICA 16
2793 [12월 25일] 구유에서 여러분의 마음을 따뜻하게 하십시오. file MONICA 16
2792 [11월 10일] 하느님을 그리려 애쓰지 마시오. file MONICA 17
2791 [11월 3일] 자기부정은 사랑으로 이끈다 file MONICA 18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141 Next
/ 1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