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난에 대해 묵상하기 -
하느님과,
예수님과 마리아의 가장 거룩한 슬픔을
자주 생각하십시오.
억지로 하려 하지 말고 평화로운 마음으로 하십시오.
밖으로 드러냄 없이 마음속에 표지를 간직하십시오.
나쁜 생각이 일어나면,
여러분 자신을 낮추면서 그것들을 무시하십시오.
[기도]
사랑하는 예수님,
제가 당신에 대해 생각할 수 있는 것조차도
은총으로만 가능함을 알기에,
그 은총을 청합니다.
나쁜 생각이 일어날 때 당황치 않게 하시고,
당신 안에서 평화롭게 하소서.
- ‘살아있는 매일의 지혜’ 중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