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의지혜

[6월 9일] 하느님을 향한 갈망

by 언제나 posted Jun 09, 202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6월09일.jpg

 

- 하느님을 향한 갈망 -

 

성령의 숨결이

재와 같이 아무 것도 아닌

우리를 변화시켜 무한히 거룩하게 하라.

하느님은 우리에게

이것을 가르치실 겁니다.

그 어떤 피조물도 사랑하는

하느님의 포옹을 방해할 수 없습니다.

나는 여러분이

그분을 갈망하고 사랑하며 그리워하여

사랑으로 녹게 할 것입니다.

 

 

[기도]

 

사랑하는 예수님,

당신은 너무 사랑스럽고

저는 너무 차갑습니다.

당신의 성령으로

저를 채워 주십시오.

만약 당신이 하지 않으시면,

저는 바오로 같은 바람과 그리움으로

당신을 사랑할 수 없습니다.

저를 가르치시고,

단순히 당신 안에서

자신을 잃어버리게 가르치시고

힘을 주소서.

 

 

- ‘살아있는 매일의 지혜’ 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2812 [8월 11일] 과도한 자기반성 피하기 file 이보나 72
2811 [6월 25일] 내적 고독 유지하기 file 이보나 99
2810 [5월 10일] 주님에 대한 평화스러운 두려움 file 이보나 55
2809 [2월 7일] 고통 file 이보나 100
2808 [12월 30일]예수님과 마리아를 모방하기 file 이보나 27
2807 [10월 31일] 희망을 품은 고통 file 이보나 82
2806 연습4 file CP 406
2805 마리아와 함께 기뻐하기 file 이보나 79
2804 [9월 9일] 현실적인 존재되기 file 이보나 50
2803 [9월 9일] 주님 안에서 현실적인 존재되기 file MONICA 177
2802 [9월 9일] 주님 안에서 현실적인 존재되기 file MONICA 129
2801 [9월 9일] 주님 안에서 현실적인 존재되기 file 언제나 94
2800 [9월 9일] 주님 안에서 현실적인 존재되기 file 언제나 94
2799 [9월 9일] 주님 안에서 현실적인 존재되기 file 이보나 96
2798 [9월 9일] 주님 안에서 현실적인 존재되기 file 이보나 58
2797 [9월 8일] 병은 하느님과의 일치를 강화한다 file 언제나 108
2796 [9월 8일] 병은 하느님과의 일치를 강화한다 file 언제나 98
2795 [9월 8일] 병은 하느님과의 일치를 강화한다 file 이보나 96
2794 [9월 8일] 병은 하느님과의 일치를 강화한다 file 이보나 48
2793 [9월 8일] 병은 하느님과의 일치를 강화한다 file 이보나 77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141 Next
/ 1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