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의지혜

[9월 11일] 모든 소망이 하느님께로부터 오는 것은 아니다

by 언제나 posted Sep 11, 202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9월11일.jpg

 

- 모든 소망이 하느님께로부터 오는 것은 아니다 -

 

여러분은 거룩한 소망과 좋은 의도로

가득 차 있습니다.

좋은 일입니다!

그러나 이 모든 것은

하느님의 뜻에 부합해야 합니다.

그 모든 소망과 좋은 의도를

마음 한 구석에 두십시오.

하느님께서 원하시고 필요하다면,

놀랍게 다시 보여주실 것입니다.

그러나 중요한 일은

그분께서 여러분에게 원하시는 것에

항상 준비가 되어 있는 겁니다.

 

 

[기도]

 

사랑하는 하느님,

당신의 방식이 아니라

제 식으로 주님을 섬기는 것이

훨씬 쉽습니다.

하느님의 뜻이

제가 자신에 대해 생각하는

그 어느 것보다도 더 나음을

알도록 가르치소서.

 

 

 

- '살아있는 매일의 지혜' 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 [9월 11일] 모든 소망이 하느님께로부터 오는 것은 아니다 file 언제나 93
1325 [9월 12일] 일상의 참회 file 언제나 91
1324 [9월 13일] 참회는 하느님으로부터 오는 것 file 언제나 92
1323 [9월 14일] 고통 중에 기뻐하기 file 언제나 116
1322 [9월 15일] 예수님과 함께 고통 당하신 마리아 file 언제나 108
1321 [9월 16일] 기도 중에 영에게 양보하기 file 언제나 114
1320 [9월 17일] 배은망덕 받아들이기 file 언제나 103
1319 [9월 18일] 거룩한 결혼 file 언제나 107
1318 [9월 19일] 시련에 집중하지 않기 file 언제나 103
1317 [9월 20일] 감정이 아니라 하느님을 믿기 file 언제나 100
1316 [9월 21일] 하느님의 뜻에 만족하기 file 언제나 92
1315 [9월 22일] 하느님의 뜻과 결혼하기 file 언제나 99
1314 [9월 23일] 무의식적 기도 file 언제나 114
1313 [9월 24일] 질병 속에 숨어있는 보물 file 언제나 100
1312 [9월 25일] 사랑으로 인한 고통은 부활로 이어진다 file 언제나 108
1311 [9월 26일] 미완성된 일 내버려두기 file 언제나 96
1310 [9월 27일] 속임수의 표지가 아닌 고통 file 언제나 115
1309 [9월 28일] 상실의 아픔 받아들이기 file 언제나 90
1308 [9월 29일] 시련은 필요하다 file 언제나 98
1307 [9월 30일] 죽음 앞에 슬픔과 기쁨 file 언제나 96
Board Pagination Prev 1 ... 70 71 72 73 74 75 76 77 78 79 ... 141 Next
/ 1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