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의지혜

[9월 4일] 하느님이 조리한 음식

by MONICA posted Sep 04,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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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한 생명의 양식은 하느님의 뜻을 행하는 것입니다.

하느님은 우리의 이기적인 사랑에는 쓰지만

영에는 좋은 여러 가지 양념으로 간을 맞추십니다.

쓴맛은 그분이 더 사랑하시는 영혼을

완전하게 하기위해 그분이 보내는 시련입니다.

 

 

사랑하는 하느님,

저는 언제나 당신의 거룩한 뜻이 담긴 음식을 먹고 싶습니다.

늘 그렇듯이 그것이 즐거울 때 저는 아무 문제가 없습니다.

그러나 시련인 때 저는 그것이 쓴 것을 압니다.

어느 쪽이든 그 음식을 기꺼워하도록 가르치소서.

 

 

 

- '살아있는 매일의 지혜'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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