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의지혜

[1월 23일] 축복을 위한 준비의 시련

by 이보나 posted Jan 23, 2022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1월23일.jpg

 

축복을 위한 준비인 시련 -

 

나는 여러분이 하느님께서 주시는

자비로운 시련을 겪고 있다고 들었습니다.

시련을 부드럽게 가볍게

해 주시는 사랑스런 그 손에

우리는 머리를 숙이고 입 맞추어야 합니다.

우리는 말로 표현할 수 없는

보물과 축복을 받기 위해

자신을 이제와 영원히 하느님의 뜻에

일치시켜야 합니다.

 

 

[기도]

 

사랑하는 하느님,

저는 달갑지 않은 일들이

당신의 사랑스런 손길로부터 오는 시련임을

즉시 알아차리지 못합니다.

모든 일이 당신으로부터 오고

사랑으로 이끎을 볼 수 있는

믿음을 자라게 하소서.

 

 

- ‘살아있는 매일의 지혜’ 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2817 (4월 3일) 살아있는 매일의 지혜(하느님으로부터의 양식) file MONICA 131
2816 (9월 3일) 살아있는 매일의 지혜(열매를 맺기 위한 죽음) file MONICA 126
2815 (9월 8일) 병은 하느님과의 일치를 강화할 수 있다. file MONICA 107
2814 10월 3일] 하느님, 우리의 위로 file 이보나 87
2813 10월 9일] 우리를 풍요케 하시는 하느님의 뜻 file 이보나 96
2812 2021년 4월 04일] 부활대축일 : 예수님께서 부활하셨다, 알레루야! file 이보나 144
2811 4월 06일] 성주간 월요일 : 자유롭게 수난에 대해 기도하기 file 언제나 105
2810 4월 9일] 거룩한 성주간 성 목요일 : 성체성사, 사랑의 샘 file 언제나 92
2809 [10월 10일] 하느님의 뜻 선택하기 file MONICA 166
2808 [10월 10일] 하느님의 뜻 선택하기 file 언제나 106
2807 [10월 10일] 하느님의 뜻 선택하기 file 언제나 96
2806 [10월 10일] 하느님의 뜻 선택하기 file 이보나 112
2805 [10월 10일] 하느님의 뜻 선택하기 file 이보나 59
2804 [10월 10일] 하느님의 뜻 선택하기 file 이보나 49
2803 [10월 11일] 무력함 속에서 하느님 신뢰하기 file MONICA 77
2802 [10월 11일] 무력함 속에서 하느님 신뢰하기 file 언제나 96
2801 [10월 11일] 무력함 속에서 하느님 신뢰하기 file 언제나 104
2800 [10월 11일] 무력함 속에서 하느님 신뢰하기 file 이보나 84
2799 [10월 11일] 무력함 속에서 하느님 신뢰하기 file 이보나 60
2798 [10월 11일] 무력함 속에서 하느님 신뢰하기 file 이보나 48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141 Next
/ 1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