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의지혜

[1월 21일] 폭풍우 속에서 평화 찾기

by MONICA posted Jan 24,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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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겪고 있는 일시적인 시련에

동요하지 마십시오.

비슷한 시련이 앞으로도 또 올 것임을

여러분이 잘 아시기 때문입니다.

우리의 거룩한 구세주께서는

당신께 소중한 종들을 찾아오셔

더욱 충실케 하는 시련으로 정화시키십니다.

선한 마음을 지니십시오.

여러분은 올바른 길에 서 있습니다.

 

 

사랑하는 하느님,

시련이, 무언가 잘못되고 있다는 징표가 아님을

이해하게 해주소서.

시련은 오히려 저를 정화시키고

사랑의 능력을 키우시려고

주님이 일하시는 표지입니다.

주님이 주시는 여러 시련의 이유를 모를지라도

저는 그 모든 것이 사랑으로부터 오고

사랑으로 이끌 것임을 믿습니다.

 

- ‘살아있는 매일의 지혜’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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