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의지혜

[4월 27일] 우리에게 기도하도록 가르치시는 예수님

by 이보나 posted Apr 27, 2024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4월27일.jpg

 

우리에게 기도하도록 가르치시는 예수님 -

 

겸손하고 존경하는 마음으로

“사랑하는 예수님,

기도하는 법을 가르쳐 주십시오” 하면

예수님은 어떻게 기도해야 하는지

가르쳐 주실 것입니다.

그러면 믿음과 사랑으로

그 분의 가장 거룩한 상처로 다가가,

긴장 없이 부드럽게

그분의 수난에 대해서만 생각하십시오.

예수님께서 여러분에게 가르쳐 주실 것입니다.

 

 

[기도]

 

예수님,

기도를 가르쳐 주십시오.

당신의 깊은 사랑의 메시지가 저를 치유할 때까지

당신의 수난을 바라보게 하소서.

사랑받고 있음을 느끼며 당신 안에서 쉬게 하소서.

주님은 끊임없이

당신의 사랑을 가르치실 것을 믿습니다.

 

 

- ‘살아있는 매일의 지혜’ 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2776 [10월 22일] 그리스도 안에서 내적 성장 file MONICA 22
2775 [1월 26일] 자신에게 초연하기 file 언제나 22
2774 [1월 25일] 십자가에서 기쁨 찾기 file 언제나 22
2773 [3월 26일] 성주간 화요일 : 예수님과 함께 수난 겪기 file 이보나 22
2772 [1월 17일] 내면의 평화 찾기 file 언제나 23
2771 [1월 18일] 완덕과 함께 하는 평화 file 언제나 23
2770 [1월 19일] 기만에 대한 공포 극복하기 file 언제나 23
2769 [1월 21일] 폭풍우 속에서 평화 찾기 file 언제나 23
2768 [10월 21일] 유혹 중에 하느님 신뢰하기 file MONICA 24
2767 [11월 18일] 다른 사람을 좋게 판단하기 file MONICA 24
2766 [12월 28일] 어린이다운 정신 file MONICA 24
2765 [2월 6일] 거룩한 사랑의 젖 file 언제나 24
2764 [3월 28일] 거룩한 성주간 성 목요일 : 성체성사, 사랑의 샘 file 이보나 24
2763 [10월 17일] 필요할 때 평화롭게 있기 file MONICA 25
2762 [12월 22일] 달콤한 느낌에 집착하지 않기 file MONICA 25
2761 [12월 29일] 요람에서 십자가까지 file MONICA 26
2760 [6월 16일] 하느님 현존에 깨어있음 file MONICA 26
2759 [11월 14일] 기도가 만족스럽지 않을 때 file MONICA 26
2758 [10월 18일] 십자가의 열매 file MONICA 27
2757 [12월 19일] 침묵과 사랑 중에 하느님을 찬미하시오 file MONICA 27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141 Next
/ 1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