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의지혜

10월 9일] 우리를 풍요케 하시는 하느님의 뜻

by 이보나 posted Oct 09, 2021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10월09일.jpg

 

[

 

- 우리를 풍요케 하시는 하느님의 뜻 -

 

안팎으로 받는 고통 중에서

은총으로 여러분 자신을

풍요롭게 하는 길이 있습니다.

사랑하는 예수님과 함께

자신을 십자가에 달리게 할지라도,

하느님의 뜻을 양식으로

삼는 것입니다.

그분께서는 말씀하셨습니다.

“내 양식은

나를 보내신 분의 뜻을

실천하는 것이다”(요한 4,34).

 

 

[기도]

 

사랑하는 하느님,

예수님께서 그러셨듯이

저는 당신의 뜻이

제 양식이 되기를 바랍니다.

당신의 뜻을 제 길에 놓인

고통으로만 보지 않게 하소서.

모든 것은 당신의 뜻이고

당신의 뜻 대부분은

유쾌한 것입니다.

불쾌한 것에 대비하면서도

유쾌한 것을 즐기는 방법을

제게 보여주십시오.

 

 

- '살아있는 매일의 지혜' 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1897 [11월 2일] 죽음, 천국에 이르는 문 file 이보나 79
1896 [11월 1일] 죄인들을 위해 일하시는 하느님 file 이보나 82
1895 [10월 31일] 희망을 품은 고통 file 이보나 82
1894 [10월 30일] 유혹은 신앙을 발전시킨다 file 이보나 53
1893 [10월 29일] 어린이들의 자유를 존중하기 file 이보나 67
1892 [10월 28일] 결혼의 평화는 주님으로부터 file 이보나 75
1891 [10월 27일] 날씨까지 조절하시는 하느님 file 이보나 88
1890 [10월 26일] 시련을 심사숙고 하지 말기 file 이보나 86
1889 [10월 25일] 하느님께서 보내시는 보속으로 충분하다 file 이보나 72
1888 [10월 24일] 건강에 유의하기 file 이보나 82
1887 [10월 23일] 하느님을 헤아리려 하지 말기 file 이보나 77
1886 [10월 22일] 그리스도 안에서 내적 성장 file 이보나 81
1885 [10월 21일] 유혹 중에 하느님 신뢰하기 file 이보나 101
1884 [10월 20일] 하느님께 열광하기 file 이보나 78
1883 [10월 19일] 폭퐁우 후에 오는 고요함 file 이보나 88
1882 [10월 18일] 십자가의 열매 file 이보나 105
1881 [10월 17일] 필요할 때 평화롭게 있기 file 이보나 89
1880 [10월 16일] 메마름은 좋은 표징 file 이보나 83
1879 [10월 15일] 잘못한 사람 받아들이기 file 이보나 96
1878 [10월 14일] 우리의 결점에 평화롭기 file 이보나 86
Board Pagination Prev 1 ... 42 43 44 45 46 47 48 49 50 51 ... 141 Next
/ 1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