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의지혜
번호 | 제목 | 글쓴이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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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57 | [3월 6일] 느껴지지 않는 진정한 열정 | 이보나 | 105 |
1656 | [3월 5일] 시련을 사랑으로 보기 | 이보나 | 99 |
1655 | [3월 4일] 시련 뒤의 하느님 보기 | 이보나 | 110 |
1654 | [3월 3일] 시련 속에서 평화 찾기 | 이보나 | 101 |
1653 | [3월 2일] 하느님의 뜻만 바라기 | 이보나 | 131 |
1652 | [3월 1일] 수난에 대해 묵상하기 | 이보나 | 104 |
1651 | [2월 28일] 불운 받아들이기 | 이보나 | 91 |
1650 | [2월 27일] 수난이 사랑의 표현임을 가르치기 | 이보나 | 94 |
1649 | [2월 26일] 고난: 사랑의 증표 | 이보나 | 116 |
1648 | [2월 25일] 병으로부터 얻는 이득 | 이보나 | 90 |
1647 | [2월 24일] 하느님의 뜻: 우리의 양식 | 이보나 | 113 |
1646 | [2월 23일] 투병중의 기도 | 이보나 | 109 |
1645 | [2월 22일] 병고 받아들이기 | 이보나 | 93 |
1644 | [2월 21일] 삶의 폭풍우 | 이보나 | 108 |
1643 | [2월 20일] 성성으로 부르시는 하느님 | 이보나 | 89 |
1642 | [2월 19일] 하느님께 복종하기 | 이보나 | 91 |
1641 | [2월 18일] 만족의 박탈 | 이보나 | 88 |
1640 | [2월 17일] 작은 시련의 가치 | 이보나 | 104 |
1639 | [2월 16일] 옷을 갈아입히는 하느님 | 이보나 | 95 |
1638 | [2월 15일] 자만의 위험성 | 이보나 | 1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