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의지혜

[1월 11일] 무미건조한 기도도 기도이다.

by MONICA posted Jan 11,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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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_11~1.jpg

 

 

 

무미건조함

혹은 어려움 때문에 기도를 떠나지 마십시오.

여러분 자신의 모든 욕망을 끊어버리고

그 분의 거룩한 사랑에 온전히 자신을 던져놓고

하느님 앞에 머무르십시오.

“오, 저의 하느님, 저의 진정한 선이시여, 저는 당신의 것입니다!”

같은 사랑의 작은 화살을 쏘는 게 도움이 될 것입니다.

그런 다음 평화 속에 머무르십시오.

 

 

사랑하는 하느님,

저는 기도드릴 때,

당신께 귀 기울이며 주님과 함께 시간 보내기를 바랍니다.

그러나 저는 자주 심한 무미건조함과 분심을 느낍니다.

주님에게 사랑을 표현할 때

아주 작은 수고도 당신을 기쁘게 한다는 것을 믿습니다.

 

 

- ‘살아있는 매일의 지혜’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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